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루가 헌터 본색을 드러낸다.
3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38회에는 '엄마를 이기는 법'이 펼쳐진다.
이날 타블로와 그의 딸 이하루는 제부도 갯벌체험에 나선다. '동물 애호가' 하루도 바닷게, 쏙 등 딱딱하고 뾰족한 갑각류들의 생소한 비주얼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고. 이에 아빠 타블로는 몸소 쏙을 잡으며 하루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이어 한 손에 목장갑까지 끼고 완전 무장한 하루는 잠시 내려놓았던 헌터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번 불 붙은 하루의 헌터 본능은 강렬했다. 꼬물꼬물 움직이는 산낙지를 날렵하게 단숨에 산낙지를 제압했다. 이에 주변에서는 "우와~ 대박이다"라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는 후문이다.
하루의 산낙지 사냥 스킬을 지켜보던 아빠 타블로는 "누가 올드보이 '미도' 딸 아니랄까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산낙지 헌터로 변신한 하루의 이야기는 3일 오후 4시1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