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오늘(3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북상하는 태풍 '나크리'의 영향이 곳곳에 미치겠다.
이날 케이웨더에 따르면 제주도와 전라남북도, 충청남도 서쪽 지역은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제 12호태풍 '나크리'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고 그 밖의 지역은 간접영향을 받겠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는 가운데 제주도는 낮부터 소강 상태에 들겠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4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나크리'의 영향으로 남해와 서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예상 강수량은 3~5일 사이에 전라남북도, 경상남도, 충청남도가 50~100mm이며 서울,경기,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 제주도는 30~80mm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4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1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전해상, 제주도전해상에서 2.0~6.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 전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