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북 익산 모 아파트 화재로 주민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익산 아파트 화재가 발생한 시간은 2일 오전 9시51분경. 익산시 모현동에 자리한 한 아파트 14층 김모(53)씨의 집에서 화재가 발생, 전소됐고 윗층 박모(36·여)씨 집 거실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익산 아파트 화재로 80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설명했다. 화재는 1시간30분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관리사무소 전기기사 최모(49)씨 등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된 환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익산 아파트 화재가 발생하면서 60가구 주민이 모두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익산 아파트 화재 원인과 관련,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던 중 콘센트 부분에서 불꽃이 일었다는 김씨의 말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