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부진과 배당 실망감에 이틀째 하락세다.
1일 삼성전자 주가는 오전 9시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만7000원(2.01%) 내린 13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7월31일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7조1873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59% 줄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조3532억2900만원으로 8.8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6조2507억8100만원으로 19.59% 감소했다.
같은 날 삼성전자는 주당 500원의 배당금과 배당금총액 754억819만2500원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7월의 주당 500원, 배당금총액 753억6622만35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증권업계는 정부의 배당정책 활성화에 따른 배당 확대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었다는 평가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