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미국 국채 수익률이 단기간에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2.6% 선에서 거래되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1월 마지막 주인 추수감사절까지 4.0%까지 치솟을 여지가 높아 보인다.
채권시장 심리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해 최근 54.7%까지 올랐고, 이는 2009년 이후 최고치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는 금리가 뛸 여지가 높다는 의미다. 특히 지수가 최고치 수준에 오른 것이 지난 6개월 사이 세 차례에 달한다는 데 주목해야 한다.
금리 상승이 완만하게 진행된다 하더라도 11월 추수감사절까지 2.98%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단기간에 예외 없는 상승에 해당하는 수치다. 때문에 금리 상승에 적극적인 대처에 나서야 할 시점이다."
마크 허버트(Mark Hulbert) 허버트 파이낸셜 다이제스트의 대표. 31일(현지시각) 마켓워치의 칼럼을 통해 그는 미국 국채 수익률의 가파른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