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중서부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크게 둔화되며 1년여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31일(현지시각) 시카고 공급관리자협회(ISM)은 7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의 62.6에서 52.6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이래 최저치이자 시장 전망치였던 63.5를 하회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 10월 이래 최대 낙폭이기도 하다.
생산 및 주문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난 가을 이후 강한 반등을 보여왔던 시카고 지역의 경기 회복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0선을 상회함으로써 아직까지 확장세가 유지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