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한국지엠이 쌍용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임단협 교섭을 마무리했다.
31일 한국지엠 노사에 따르면 2014년 임금 및 단체협약 노사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54.7%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한국지엠은 지난 24일 업계 최초로 임단협을 타결한 쌍용차에 이어 두 번째로 교섭을 매듭지었다.
이번에 가결된 노사의 잠정합의안에는 통상임금 범위확대와 기본급 6만 3000원 인상, 차세대 크루즈 군산공장 생산 계획, 타결 즉시 격려금 650만원 지급, 올해 연말 성과급 400만원 지급 등이 담겨있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28일 23차 임단협 교섭을 통해 잠정합의안을 도출하고 29일 '제38차 확대간부합동회의'를 거쳐 30~31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