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혁은 31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진행된 ‘남남북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가상 결혼 생활을 전했다.
양준혁은 “가상 결혼을 해보니 달달한 결혼 생활이 될거란 예상과 달랐다. 이제는 결혼은 현실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양준혁은 탈북녀 김은아씨와 가상 결혼 중이다. 19세 나이 차이인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리얼 결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한편 감자를 싫어하는 양준혁은 아내의 뛰어난 감자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양준혁은 “은아씨는 음식을 잘한다. 특히 감자 전문 요리에 뛰어나다. 체인점을 하나 내도 될 정도로 음식 솜씨가 뛰어나다”고 칭찬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양준혁은 아내 자랑을 한 가지 더 말했다. 그는 “부지런하고 ‘깡’도 있다. 자기 주장도 강한 편이다. 그러면서도 여성스러운 면도 있다. 1등 신부감이 확실하다”고 강조했다.
8월1일 밤 11시 방송하는 TV 조선 ‘남남북녀’ 5회에서는 김은아가 양준혁의 생일을 맞아 아주 특별한 생일상을 받는다. 예상치 못한 아내의 생일상에 감동 받은 양준혁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