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큰 폭인 370만배럴 줄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적은 36만 5000배럴이 늘었으며 정제유 재고도 15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적은 78만 9000배럴 증가를 보였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92만 4000배럴 감소하며 1790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93.5%로 0.3%포인트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