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유기농 식품 유통업체인 호울푸즈 마켓(WFM)을 매수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나왔다.
강세장에도 불구, 주가가 상당 기간 내림세를 지속한 데 따라 커다란 저가 매수 기회가 찾아왔다는 진단이다.
29일(현지시각) 미국 투자매체 마켓워치는 과매도 상태라고 주장했다. 때문에 적극적인 상승 베팅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주장이다.
호울푸즈는 업계 경쟁 심화와 가격 인하 압박 등에 따른 수익성 악화 우려로 지난해 10월 이후 43% 급락했다.
지수가 5년 이상 장기 강세장을 연출하며 올 들어서도 고점을 지속적으로 높인 것과 커다란 대조를 이루는 모습이다.
마켓워치는 호울푸즈의 이익률이 압박을 받을 수 있고, 성장 전망 역시 흐리지만 강한 브랜드 이미지가 유지되고 있고, 업계 강자라는 점에서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호울푸즈는 장 후반 4% 가까이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