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만도 주가가 기업 분할계획 안건 승인으로 나흘만에 상승세다.
28일 만도는 오후 2시34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000원(2.24%) 오른 1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만의 상승세다.
이날 만도는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업 분할계획서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만도는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와 사업회사인 만도로 분할하게 된다. 만도를 비롯한 한라그룹의 계열사들은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를 중심으로 재편된다.
남경문 동양증권 연구원은 "만도의 지주회사 체제 전환으로 만도와 한라의 순환출자 고리가 끊겼다"며 "한라 지원에 따른 리스크 확대 우려가 해소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