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처음으로 전세계 평판 TV 판매량 5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28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평판 TV 4837 만3000대를 판매했다.
올해 세계 평판 TV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1% 증가한 2억 3245만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전자 역시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평판 TV 판매량이 전년 동기(1039만 4000대) 대비 13.8% 증가한 1183만대를 기록했다.
2분기에는 월드컵 특수, UHD TV 대중화로 계절적 비수기인 1분기보다 판매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2500만대에 가까운 TV를 판매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TV 시장이 2, 3, 4분기로 갈수록 판매량이 늘어나는 게 일반적인 것을 감안하면 올해 삼성전자의 평판 TV 판매량은 5000만대를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