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장우석 SK이노베이션 경영기획실장은 25일 열린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디젤 크랙이 1분기 17달러에서 2분기 12달러로 급락한 것이 전체적인 정제마진 약세의 주 요인"이라며 "디젤 크랙이 급락한 이유는 수요가 감소한 반면 공급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정제마진이 4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짐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 사이에서 가동률을 조정하려는 움직임이 탐지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정제마진이 올 3분기가 바닥일 것으로 보고, 4분기부터는 회복 기조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