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가정용 음료수 기계 업체인 소다스트림 인터내셔널(SODA)이 24일(현지시각) 장중 10% 이상 폭등했다.
다수의 사모펀드 업체들이 차입매수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상장 폐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가 상승을 부추겼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차입매수를 검토 중인 사모펀드가 소다스트림을 주당 40달러, 총 8억2800만달러에 인수할 움직임이다.
이는 전날 소다스트림 종가 대비 38%에 이르는 프리미엄이 제시된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수 협상이 여전히 진행중이며, 최종 타결에 이르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장중 소다스트림은 장 후반 13.77% 급등한 32.88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