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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마스크팩 제조업체인 제닉이 중화권 유명 드럭스토어 체인인 매닝스(mannings)에 입점했다. 이를 계기로 중국 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닉은 최근 중국 매닝스에 입점, 중국 전역 오프라인 매장에서 하이드로겔 제품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제닉 관계자는 "최근 중국 매닝스 입점을 시작해 판매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 한국 화장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제닉의 중국 사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제닉은 중국에서 기존에 ODM/OEM 방식으로 제품을 공급중이다. 특히 향후 왓슨스(Watsons) 입점 여부에 대해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
현재 중국내 드럭스토어 업계는 왓슨스가 1400여개의 매장으로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닝스가 240여개 매장으로 뒤를 잇고 있다.
제닉 관계자는 "왓슨스 입점 여부는 아직 협의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2분기 제닉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155억원, 3억원으로 예상했다. 올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668억원, 22억원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제닉은 매출 621억원, 영업이익 40억원, 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