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대만에서 항공기가 비상착륙해 5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더 데일리 스타 등 외신들은 23일 오후 6시40분경 대만 푸싱항공 항공기가 대만 서해안 펑후섬에 비상착륙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이날 전했다.
사고가 난 대만 항공기(GE222편)는 소형으로, 비상착륙 과정에서 사망자가 50명 넘게 발생하고 10명 안팎의 부상자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조사 관계자는 "대만 항공기 사고로 사망자가 51명 발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며 "사상자는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대만 항공기 사고로 추가 사상자가 발생했는지 여부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은 현재 밝혀지지 않았다. 대만 정부는 항공기 사고지역에 전문가들을 급파, 수습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