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올해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 구조조정대상 기업이 감소하고 신용공여액도 줄어들어 대손비용 부담이 높지 않을 전망이다. 이같은 불확실성의 축소는 은행주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요인이다.
22일 메리츠종금증권의 박선호 연구원은 "부실기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2014년 대기업 신용위험 정기평가 결과 구조조정 대상 기업 전년대비 6개사 감소한 34개사 선정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구조조정 대상 업체 대한 신용공여액 총 3.5조원으로 2012년 4.8조원에서 지난해 4.5조원으로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손충당금 적립 예정액도 3500억원 하회할 것으로추정돼 은행권의 대손비용 부담 높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충당금 적립 규모 감소세와 불확실성 해소는 은행주 투자심리를 개선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금융업종의 비중확대 전략을 유지하며, 증권, 은행, 보험 순으로 투자 유망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은행권에서는 기업은행이 주간 추천주"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