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의 밸류에이션이 위험 수위에 이른 상태다. 특히 성장주 섹터의 밸류에이션이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라 투자자들의 리스크 감내를 더욱 부추기고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가 매우 낮다.
섹터와 종목의 옥석가리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밸류에이션이 한계수위를 넘어선 종목의 경우 손실 리스크가 매우 높고, 투자 비중을 줄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금리가 역사적 저점에 놓인 상황이고, 인플레이션 압박도 거의 느끼지 않는 가운데 기업 이익은 완만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 금리와 인플레이션의 향방에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에 경계감을 갖는 것이 좋다."
윌 다노프(Will Danoff)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21일(현지시각) 하반기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그는 주가 조정 가능성을 강하게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