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지수선물이 아시아 증시의 동반 하락으로 인해 약보합 마감했다.
21일 코스피200지수선물 9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10포인트, 0.04% 내린 262.20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과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자 코스피 지수선물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1%, 홍콩 항셍지수는 0.05% 하락했다.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팔자'에 나섰다. 외국인은 2232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705계약, 31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비차익이 엇갈린 행보를 보인 가운데 전체 매수 우위로 88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도 비차익에서 487억원 가량을 순매수해 프로그램 전체 매수 우위로 총 479억원을 담아갔다.
미결제약정은 793계약 줄어든 11만980계약, 베이시스는 0.69로 마감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금일 아시아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지수는 전강후약의 패턴을 보였다"며 "특히 일본이 1% 넘게 하락하자 국내증시도 상승폭이 축소됐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