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 실린 '어벤져스2' 캐릭터 스틸은 최근 샌디에이고에서 성황리에 열렸던 코믹콘 특집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로 눈에 띄는 스틸은 히어로 고유의 코스튬을 걸어둔 옷걸이.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 위도우, 헐크, 호크아이, 퓨리 국장의 옷이 순서대로 걸려 있다. 변신을 하기에 별다른 옷이 필요없는 헐크는 평범한 바지만 걸려 있어 웃음을 준다.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매력을 잘 살린 '어벤져스2' 스틸에는 요즘 미국에서 대세로 떠오른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도 포함됐다. '어벤져스2'에서 스칼렛 위치를 연기하는 엘리자베스 올슨은 에밀 졸라의 원작소설을 영화화한 최신작 '테레즈 라캥'으로 국내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마블 코믹스 설정 상 스칼렛 위치의 쌍둥이 동생인 퀵실버 역의 애런 존슨도 눈에 띈다. 남매 연기를 펼칠 애런 존슨과 엘리자베스 올슨은 앞서 영화 '고질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배우 수현의 등장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영화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2015년 개봉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