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대유신소재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규차종의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2016년에 현대자동차가 내놓을 전기차는 아반떼 후속 모델(AD)이다. 현재의 아반떼(MD)의 후속인 이 모델은 2015년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 차를 바탕으로 준중형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대유신소재 관계자는 “현재 국내 순수 전기차 시장은 기아자동차의 쏘울과 레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쏘울과 레이의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도 대유신소재가 공급을 하고 있으며, 금번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신규차종의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 공급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국내 전기차 스티어링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지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전기차 신규차종은 개발기간을 거쳐 2015년 하반기부터 2021년까지 공급될 예정으로 연평균 47억원, 총 6년간 2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