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 원유 재고가 210만배럴 감소할 것이라던 예상보다 큰 폭인 753만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휘발유 주간 재고는 6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적은 17만1000배럴이 늘었고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많은 253만배럴 증가했다.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65만배럴이 감소하며 2027만배럴을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2.2%포인트 상승한 93.8%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