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코스닥 지수가 지난 15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소셜미디어와 바이오테크의 일부 종목이 고평가 됐다는 발언에 1% 내외의 큰 폭 하락중이다.
16일 오후 2시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12포인트(0.92%)내린 554.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초반 강보합세로 시작했으나 오전 9시30분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가 코스닥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억원, 642억원 순매도중이고 개인은 736억원 순매수중이다.
배성진 현대증권 연구원은 "옐런의장의 소셜미디어와 바이오테크 일부 종목이 고평가 됐다는 발언이 코스닥에 영향을 미쳐 하락하는 중"이라며 "유가증권시장보다 코스닥에 고평가된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6포인트(0.05%) 오른 2013.78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