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래에셋생명의 지분 인수가 부담이 될 것이란 분석에 급락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은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 대비 3650원, 7.38% 내린 4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를 열어 미래에셋캐피탈이 보유한 미래에셋생명보험 보통주 2884만3450주(지분율 27.42%)를 3202억1998만1900원(주당 1만1102원)에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생명 지분 매입은 시너지보다 부담 요인이 클 것"이라며 "미래에셋생명의 주력상품이 연금보험이기 때문에 수익성 제고에 한계가 있고 IFRS(국제회계기준) 2단계 전환 준비와 성장을 위해 일정 수준의 자본을 확충해야 할 필요성도 생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