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코엑스몰은 시민 대상 휴게시설 디자인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코엑스몰은 지난 5월,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인 '참여, 협업, 즐김, 소통'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공용 휴게시설(벤치와 의자)에 관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 바 있다.

지난 7일까지 접수받은 공모작 중 37개의 작품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지난 10일 전문가들의 2차 심사를 통해 총 16개의 작품이 수상했다. 더불어 16개의 수상작을 코엑스몰 페이스북의 인기 투표에 부쳐 2팀의 작품에는 인기상을 중복 수여했다.
500만원 상금을 받게 될 대상은 나한범, 이정민, 이수빈 3인으로 이뤄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기술융합과 팀의 '뫼비우스 X(Möbius X)'이다. 이 벤치 디자인은 알파벳 엑스(X)가 교차 연결되는 형상으로 시민들이 코엑스몰에 모이고 즐김으로써 새로운 문화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엑스몰 준비팀 관계자는 "새로운 코엑스몰은 시민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