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하림은 올해 이른 더위로 인해 토종닭 판매량이 작년 6월 동기 대비 15% 이상 증가하면서 토종닭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하림은 판촉활동을 본격화하며 이 같은 상승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토종닭의 인기가 높아지는 까닭은 삼계탕과 백숙 등이 대표적인 여름 보양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반적으로 인식돼있기 때문이다. 봄부터 활동량이 많아진 토종닭은 지방이 적은 것은 물론, 콜라겐 성분이 일반 육계에 비하여 2배 이상 높고, 풍미에 영향을 주는 메치오닌과 시스틴 등 황 함유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제철을 맞은 토종닭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하림은 자사의 참진(眞) 토종닭 제품을 초복까지 할인 판매하는 등 전국 대형 유통 마트들을 중심으로 토종닭 판촉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4월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지리산 참진(眞) 홍삼토종닭'을 재출시한다. 이 제품은 지리산의 친환경인증 농가에서 국내산 홍삼 농축액을 먹고 자란 토종닭으로 프리미엄 건강식을 추구하는 주부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하림 관계자는 "삼복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하림의 토종닭 제품으로 건강을 챙기고 즐겁게 여름을 나길 바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