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망고식스는 중국 남경에 다섯번째 중국 매장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망고식스는 미국과 러시아를 포함해 총 7개 해외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최근 문을 연 망고식스 남경 1호점은 44평 규모로 완따백화점, 힐튼호텔 등이 입점한 상가 1층에 위치해 있으며 길 건너편은 수 억원을 호가하는 고급 아파트 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이 곳 상권은 중국 젊은이들에게 신흥명소로 주목받고 있어 자국 내 유명 외식업체 및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이 속속 입점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 이민호, 김우빈 등 한류스타가 출연한 '상속자들' 등 드라마 PPL로 중국 내 인지도를 끌어올린 망고식스는 올해도 지현우, 정은지, 차성록 등이 출연 중인 KBS2TV '트로트의 연인'을 제작지원하며 한류 마케팅으로 중국 내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망고식스 관계자는 "남경 현지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망고 메뉴와 인테리어가 젊은이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는 중"이라며 "드라마에 노출됐던 망고&코코넛과 블루레몬에이드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