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07~2009년 경기침체 이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고용시장의 개선세가 강화되고 있음을 증명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1만1000건 줄어든 30만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전문가들은 직전주와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4주 이동평균건수는 31만1500건으로 직전주 31만5000건에서 3500건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07년 8월 이후 두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지속적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직전주 수정치에서 1만명 증가한 258만4000명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