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달 일본 기업들의 물가지수가 전망을 웃돈 상승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본은행(BOJ)은 6월 일본 국내기업물가지수(GCPI)가 작년 같은 달보다 4.6% 상승한 106.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망치인 4.5% 상승보다 소폭 상회했으며 직전월 기록한 4.4% 상승도 뛰어 넘었다.
엔화기준 6월 수출물가는 직전월대비 보합을 보였으며, 수입물가는 0.2% 올랐다. 전년대비로는 수출물가가 2.1%, 수입물가가 4.2% 상승했다.
계약통화 기준으로 수출물가는 전월대비 0.1%, 전년대비 1.1% 하락했다. 수입물가는 각각 0.1%, 0.6% 상승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