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 5월 일본 핵심기계수주가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
10일 일본 내각부는 5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가 6853억엔을 기록해 직전월보다 19.5%나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이 예상한 0.7% 증가와 상반된 결과다.
이로써 핵심기계수주는 2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했다.
선박 및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 총액도 직전월보다 30.5%나 줄어든 2조1735억엔을 기록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제조업 수주액은 같은 기간 18.6% 감소한 2835억엔을, 비제조업 수주(선박·전력 제외)액은 17.8% 감소한 4270억엔을 기록했다.
반면 공공수요는 3637억엔을 기록해 직전월보다 22.4% 늘었다. 공공수요는 지난 4월에도 40.5% 증가세를 나타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