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홍군 기자]기아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 카니발이 판매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김창식 기아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은 9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신형 카니발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지난 5월 사전계약에 들어간 올 뉴 카니발이 한달 반만에 1만7000대 계약을 넘어섰다”며 “패밀리 미니밴으로서는 유례 없는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상된 실내공간 활용성과 편의사양에 대해 긍정적 반응이 많고, 대형 세단형 운전석과 내외 디자인도 한층 고급스러워졌다는 평가다”고 덧붙였다.
기아차가 9년 만에 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인 올 뉴 카니발은 디자인ㆍ실용성ㆍ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지난 5월22일 사전계약에 들어간 데 이어 지난달 23일 공식 출시됐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