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9일 일본증시는 초반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날 다우존스지수를 비롯한 미국증시가 크게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데다, 엔화도 전날보다 주요 통화대비 강세를 펼치면서 수출 관련주들의 매도가 늘어난 모습이다.
오전 9시 13분 기준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95.40엔, 0.62% 하락한 1만5219.01을 기록 중이다.
토픽스는 9.56포인트, 0.75% 후퇴한 1266.14를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0.11%, 하락한 101.46엔을, 유로/엔은 0.04% 내린 138.20엔에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증시는 기업 실적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작용하면서 하락세가 연출됐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69% 가량 후퇴했으며 S&P500지수도 0.7%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