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협력센터-중진공, 30개 창업기원 성장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주오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협력센터)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기술력을 가진 유망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과 글로벌 시장진출을 돕기 위해 손잡고 나섰다.

협력센터(이사장 이승철)는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김성환)와 함께 8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30개 유망 창업기업을 '제2기 벤처·창업기업멘토링(이하 멘토링)' 대상기업으로 선정했다.

2기 멘토링 대상기업은 금년 초 중진공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제품개발 이후 판로 확대가 필요하거나, 해외 시장 개척을 계획 중인 업력 5년 미만의 중소기업 중에서 혁신기술과 사업아이템,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됐다.

'벤처·창업기업멘토링'은 협력센터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 지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초기의 중소기업에게 투자자금 조달, 판로확대,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성장과 연착륙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포스코, KT와 함께 15개 기업을 대상으로 첫 시행했으며, 올해 2기는 중진공과 공동사업을 진행한다고 협력센터는 밝혔다.

이번 2기 멘토링 대상기업들은 태양광 측정기, 천연세제, 자동차부품, 스마트폰 액세서리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됐다. 전체기업의 43.3%(13)가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문을 희망했고, 5개사(16.7%)가 '마케팅 전략 수립'을 요구해 혁신제품을 가진 창업기업들은 국내외 판로개척 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2기 멘토링 대상기업들은 전경련협력센터 경영자문단에서 창업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자문위원을 1:1로 매칭받아 최대 1년간 아이디어 제품의 상용화, 품질인증, 해외 판로 개척 등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받게 된다. 자문위원들은 6개월 주기로 모여 자문성과를 점검하고, 창업기업을 순회방문하여 마케팅, 자금, 인사·노무 등에 관해 공동자문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양금승 협력센터 소장은 "국내기업의 신생률은 15%로 독일(8.7%), 스페인(7.8%) 등 유럽 5개국과 비교할 때 2배 가량 높지만, 5년간 생존률은 프랑스(51.4%), 이탈리아(49.9%), 스페인(45.7%)에 비해 한국이 30.2%로 가장 낮은 수준이다"며 "전경련은 앞으로 중진공과 수출입은행, 포스코 등과 협력해 유망 창업기업들의 조기안착을 도와 이들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