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미래부와 대전시가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된 과학벨트 사업의 조성사업이 개발·실시계획 승인과 연내 토지보상 절차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동지구에 위치하기로 예정돼 있는 중이온가속기도 부지확보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하반기부터 적극적으로 건립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미래부와 대전시는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의 개발계획 변경(8월말), 실시계획 승인(11월중) 등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본격적으로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보상(2014년말∼2015년말), 기반조성공사(2015년말∼2019년말)를 거쳐 국가신성장 거점이자 세계적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로서 개발할 예정이다.
신동·둔곡지구 개발과 더불어 그동안 장치구축에만 집중했던 중이온가속기 건립사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총 6000여억원에 이르는 중이온가속기 건축 공사는 설계업체 선정 절차를 시작으로 올 11월 설계에 착수하며, 2021년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