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해 학생·일반인의 창의력을 개발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총 64개의 여름방학 특집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프로그램은 과학·수학·정보통신(이하 IT)·발명·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창의나래관 내 무한상상실과 본관 2층 과학교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교실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리를 이해하고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창의수학(수학으로 만드는 예술세계 등), 창의과학(Unity3D와 Playmaker를 활용한 게임만들기 등), 교과연계 실험 수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중학생 대상 소프트웨어(이하 SW) 프로그래밍 교육(나만의 PC애플리케이션만들기 등)을 확대해 IT 프로그래밍 앱 개발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또 스크래치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미디어 아트 작품 제작, 아두이노 프로그래밍을 이용한 스마트폰으로 조종되는 로봇 제작, 3D 프린터와 목공 작업을 통한 아이디어 제품 제작 등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할 수 있는 세부 프로그램들이 개설됐다.
교육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생, 주부, 일반인까지 다양하다.
교육프로그램 운영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17일까지이며, 교육비는 무료에서 5만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9일 10시부터 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go.kr)에서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무한상상실 교육프로그램은 인터넷 예약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