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대한장애인축구협회는 LIG그룹의 후원을 받아 5일부터 7일까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LIG 2014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시각장애축구, 청각장애축구, 뇌성마비장애축구, 지적장애축구 등 4개 장애 유형별로 대회가 진행되며 총 30개팀, 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3일간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 축구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자 시작됐으며 장애인 스포츠 단일종목 중 최대 규모로 총 650여 명의 선수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후원하는 LIG그룹은 지난 4월 장애인축구단 서포터즈를 출범하고 (주)LIG를 비롯해 계열사의 공동후원을 통해 조성한 장애인축구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와는 2007년부터 대한장애인축구협회 후원 및 친선경기를 통해 인연을 맺어왔으며, 2010년에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뇌성마비장애인축구 세계선수권대회를 지원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