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키움증권은 최근 외국인들의 매수가 중장기적으로 유효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명찬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4일 "최근 다시 외국인들의 순매수 규모가 커지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차익실현 움직임은 나타날 수 있지만 중장기 매수 기조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6월 26일 이후 외국인은 1조1000억원 이상 순매수를 나타나고 있다.
그는 "국내시장에서 외국인은 2009년 이후 매수 추세를 이어가고 있고 2012년 이후엔 22조원 이상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며 "중장기 흐름으로 보면 매수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외국인들은 최근 반도체, 자동차 업종에 대한 순매수와 은행, 소재 업종에 대한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며 "경기개선 방향에 따라 시장을 사는 것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업종을 투자하는데 중장기 투자를 선호하는 외국인 특성상 이 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