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가방앤컴퍼니는 국내 유아업계 최초로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아가방앤컴퍼니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최대 미디어 그룹 '페미나 그룹 (Femina Group)'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은 아가방앤컴퍼니가 인구 세계 4위의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 진출하기 위함이다. 인도네시아는 중국, 인도에 이어 경제성장률 3위 국가로 연 6%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신흥 경제 강국'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출산율은 국내 출산율의 약 2배인 2.2로, 신생아 수가 약 430만명에 달해 유아 전문기업에게 특히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이다.
구본철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는 경제 성장과 소득 수준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나라로, 중국을 제외한 최대 소비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이라며 "아가방앤컴퍼니의 35년 성공 노하우와 철저한 브랜드 현지화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 내 최고의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