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CJ제일제당은 해찬들 '약고추장'과 전통 비빔밥인 '골동반(骨董飯)'에 연관된 레시피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찬들 약고추장은 과거 수라상에 올라가던 고추장을 재현한 제품이라는 특징을 살려, 조선후기 요리서인 '시의전서(是議全書)'에 등장한 전통 비빔밥 '골동반'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약고추장 골동반' 레시피를 개발했다.

CJ제일제당 해찬들은 쿠킹클래스와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와의 협업을 통해 이를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약고추장 골동반메뉴는 이날부터 CJ푸드빌의 한식 레스토랑 '비비고' 전 매장에서도 동일하게 재현돼 출시되며, 돼지고기 강정 레시피를 응용한 '약고추장 돼지 등갈비 강정'은 일부 비비고 레스토랑에서 선보인다. 소비자들이 레스토랑에서 맛본 골동반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비비고 골동반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약고추장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박용철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브랜드매니저는 "해찬들 약고추장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통 고추장의 맛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통 장류를 통해 우리 본연의 맛을 재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