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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7/3 추천종목] 현대차(00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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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황.종목 리서치

미국의 역사상 최고가 갱신과 한국의 파생흐름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다시 2,000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추세적 상승을 속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 이유는 현재 한국의 특수성 때문이다. 이제는 지수에 따른 비중조절만 잘 하면 된다. 종목에 대한 선택에서 코스피와 코스닥, 우량주와 개별주에 대한 구분은 무의미하다. 가치, 차트, 수급을 고려해서 단기매매로 접근하면 된다. 물론 일부 종목은 중기보유를 지속할 필요는 있다. 필자의 경우 절대 저평가로 판단되는 핵심 종목은 지수를 무시하면서 보유하라고 조언한 상태이다. 오늘은 한국의 최근 3년 동안 지수흐름과 그 이유, 현재 시장의 특이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다. 현 장세를 이해하기 쉽게 두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먼저 최근 3년의 지수흐름을 요약해서 전달한다.

한국의 역사상 최고점은 2011년 2,231포인트였다. 그런데 한국은 여전히 2,000선 전후에서 공방을 지속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최근까지도 역사상 최고점을 갱신하고 있는 상황이다. 만일 한국이 과거처럼 미국과 추세가 거의 연동되는 상황이라면 이론적으로 현재 2,980포인트가 되어야 한다. 그게 어렵더라도 최소한 2,500포인트까지는 상승해야만 한다. 그런데 한국이 상대적으로 이렇게 약한 이유는 근본적으로 수급동향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2009~2011년 구간처럼 가격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닌 상태에서 외국인의 폭발적 매수세가 지속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한국의 전체 수출실적과 각각의 기업 실적이 2012년 이후 현재까지 부정적이기 때문이다. 수출의 경우 2011년은 5,55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9.0% 상승했다. 2012년은 5,479억 달러로 전년 대비 -1.3% 하락했고, 2013년은 5,597억 달러로 +2.2% 상승했다. 문제는 달러 기준의 수출액 증가세도 미미한 상황에서 환율의 하락 때문에 사실상 원화 기준의 수출실적은 감소했다는 점이다. 한국 전체로 보면 삼성그룹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삼성그룹 전체로 보면 삼성전자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현실적으로 스마트폰은 2016년에 정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여타 업종에서 전기전자를 대체할 만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아마도 이런 현상 때문에 코스피와 미국의 괴리감이 커졌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현 장세는 정말 독특하다 못 해서 해괴함마저 느껴지는 흐름이 자주 목격된다. 지난 월요일에는 그 해괴함의 극치를 보았다. 월요일에 코스피는 종가가 고가였고, 선물은 종가가 저가였다. 주식투자경력이 26년째이고, 1998년 사이버트레이딩이 생긴 후 단 하루도 예외가 없이 주식시장을 관찰했던 필자의 입장에서도 거의 보지 못 했던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코스피와 선물의 일봉이나 분봉추세는 유사한 흐름을 나타낸다. 그 이유는 결국 선물이 코스피200의 가격을 기본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코스피는 기본적으로 선물과 연동이 없는 코스닥과는 상관관계가 다르다. 여기에 2014년 코스피와 코스닥 추세는 완전히 다른 상태이다. 코스피는 2월 초순 저점, 5월 하순 고점인 반면 코스닥은 1월 초순 저점, 4월 하순이 고점이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2014년 코스피와 삼성전자의 추세이다. 코스피는 5월 하순이 고점이고, 현재 지수도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6월 초순이 고점이고, 현재는 단기급락 이후 추세하락의 위험성에 직면한 상태이다. 종합적으로 다시 정리하면 한국과 미국의 추세, 코스피와 코스닥의 추세, 코스피와 삼성전자의 추세가 각각 다르다. 또한, 월요일처럼 코스피와 선물의 극단적 결과는 이해할 수 없는 흐름이다. 현 장세는 여전히 비정상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정상화가 되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필자가 당황할 정도라면 개인투자자들은 어지러울 것 같다.

한편 ㈜평택촌놈에서는 코스피와 코스닥 업종 대표주의 적정주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평택촌놈 정오영 트위터로 오전과 오후에 각각 1회씩 시황, 전략, 종목에 대해서 전달한다. 평택촌놈은 대한민국의 개인투자자들에게 최후의 보루라고 자부한다. 주식투자의 정석을 교육하면서 시간과 비례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수익을 꾸준하게 올릴 수 있도록 조언하고 있다.

 

2. 대응전략
주식비중 : 현재 40% 이하 상태에서 종가전략으로 대응

코스피 1,990선 찍히면 30% 이하/1,980선 찍히면 20% 이하

코스피 2,010선 찍히면 50% 이하/2,020선 찍히면 60% 이하

 

3. 추천종목 :  현대차 [005380]

225,000원과 218,000원 또는 221,500원 매수/매수가 대비 손절 -10%와 수익 +20%

가치 : 적정주가 저평가/차트 : 중기 하락, 단기 상승/대응 : 조정 시 중기 매매

 

출처 : ㈜평택촌놈 www.502.co.kr / 실시간 투자정보 https://twitter.com/pt502

* 이 글은 평택촌놈의 기고문이며, 뉴스핌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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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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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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