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의 항공주가 2일(현지시각) 일제히 급락해 관심을 끌었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탈 홀딩스가 7% 가까이 급락, 2개월래 최저치로 밀린 것을 포함해 델타가 5% 이상 떨어지는 등 항공 섹터가 이날 지수 전반에 부담을 실었다.
매출이 시장의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항공주 주가에 하락 압박을 가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의 분석이다.
일례로, 델타의 마일 당 승객 매출이 지난달 전년 동기에 비해 4.5% 증가해 투자가의 예상치인 6%에 못 미쳤다.
이밖에 제트블루가 2% 가까이 내렸고,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이 1% 가량 떨어졌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