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자넷 옐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은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현재의 통화정책을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과도한 레버리지와 만기 변화 등은 금융시장의 취약성에 미치는 영향이 아직까지 잘 이해되지 않았으며 조정 및 관리 수준에 도달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옐런 의장은 "금리 조정을 통해 금융시장의 안정을 시도할 경우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의 변동성을 증가시킬 것"이라면서 효율적인 은행권에 대한 관리 감독은 미래 자산 버블과 위기를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2000년대 중반에 연준이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시행했더라도 금융위기를 막거나 누그러뜨릴 수 있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