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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호전 가능성 큰 기술섹터 관심...종목별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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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7월 1일 미국시장은 하반기 시작을 알리면서 주식시장에 유동성이 크게 증가하였고 이러한 흐름속에 경제지표 위축에도 불구하고 자동차판매대수 호전을 바탕으로 한 실물경제 기대감이 시장에 양호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모멘텀 주식들인 인터넷, 바이오섹터등의 상승과 2분기 실적 전망이 양호한 기술섹터의 상승이 시장을 이끌면서 한때 17000선에 다가선 16998포인트 까지 상승을 하는 힘을 발휘하는등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고 결국 0.77% 상승한 16956.07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한국지수의 경우는 전날 코스피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시장의 상승, 특히 기술섹터의 상승에 힘입어 0.8% 상승한 65.54로 마감하면서 외국인의 양호한 흐름을 야기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머징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 이머징 마켓지수의 흐름도 0.95% 상승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이머징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알수 있는 모습이라 할수 있습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세속에 681계약 순매수를 하면서 1.3포인트 상승한 262.15로 장을 마감하였고 이는 환산지수로 약 2008정도 되는 수준으로 우리시장은 재차 2000선 이상에서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환율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은 글로벌 경기의 양호한 흐름속에 1010.3원을 보이고 있어 전날 서울환시가 1011.7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1.4원 정도 하락 출발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최근 달러/원 환율의 강세기조가 언제 멈출지 시장은 관심이 크게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이는 최근들어 ISM제조업지수가 주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러한 흐름은 향후 국내 수출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만들고 있으며 달러/원 환율의 강세는 결국 수출업체의 위축을 불러와 향후 무역수지 위축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달러/원 환율의 강세는 어느정도 멈췄다고 볼수 있고 이러한 흐름은 결국 달러/원 강세에 따른 우려감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오늘 강한 상승세로 출발 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달러/원 환율 강세로 인하여 위축되었던 자동차섹터의 흐름이 미국 자동차판매대수에서 보듯 신차효과가 큰 흐름을 보였고 결국 미국에서의 M/S가 전년동월 8.22%보다 증가한 8.3%까지 증가하였다는 점은 현대차와 기아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는 흐름이라 할수 있습니다.

물론 금요일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앞두고 위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흐름을 뒤로하고 삼성전자와 관련이 크게없는 종목들의 경우는 글로벌 기술섹터 실적전망 상향소식을 바탕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오늘 우리시장에서도 해당이 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IBM이 2.8%상승을 하면서 다우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 이러한 흐름의 바탕에는 실적호전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SK하이닉스나 LG전자, LG디스플레이등의 흐름에 관심을 가지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이제 실적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분기 달러/원 환율의 강세가 급속하게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2분기 실적전망은 비록 하향조정이 이뤄졌다고 볼수 있지만 생각보다 나쁠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되며 이로인하여 시장은 지수보다는 종목별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대한 대응은 여전히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종목군들과 함께 최근 중국 경제지표 호전이 이어지고 있어 관련 종목군들에 대한 관심도 가져야 될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오늘 10시 30분 호주의 무역수지 발표가 준비되어 있는데 호주의 경우 대부분이 중국과 관련된 철강등 원자재가 많아 이 지표 발표로 중국 관련주들의 흐름이 변화를 이끌수 있어 관심있게 봐야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즉 오늘은 자동차와 실적 호전 가능성이 큰 일부 기술섹터등에 대한 관심이 가지만 여전히 지수에 대한 관심보다는 종목별 대응이 좋아 보인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서상영 (031-221-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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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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