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건설지출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지난 5월 건설지출이 전월에 비해 0.1% 증가한 9561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 증가는 물론 전월의 0.8%보다 낮은 수준이다.
이에 따라 2분기 경제 회복세가 당초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1분기 성장률이 2.9% 위축을 보인 바 있다.
이 기간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0.3% 줄었고 공공부문은 1.0% 증가를 기록했다. 민간 건설지출은 건설 지출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또 민간부문 주거용 건설지출은 1.5%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