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롯데백화점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본점에서 '프랑스 물산전'을 열어 프랑스 관련 상품을 대거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과 프랑스 수교 128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이 주한프랑스대사관과 연계해 준비했다. 행사 첫날인 내달 4일 오전 11시에 본점 1층에서는 행사 시작을 알리는 오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기간동안 9층 행사장에서 여성·잡화·생활가전·식품 등 전 상품군에 걸쳐 다양한 프랑스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 브랜드 쇼케이스 및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동안 본점 1층 정문에는 백화점 내점고객이 실제 에펠탑 밑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도록 에펠탑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에비뉴엘 1층에는 '에비뉴엘 방돔컬렉션'을 열고 '루이비통', '까르띠에', '쇼메' 등 총 5개 명품브랜드의 쇼케이스를 전시한다.
프랑스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도 진행한다. 본점 3층 보이드에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롯데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은 '아바코', '세제르' 등 프랑스 스트리트 잡화 브랜드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완신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한불 수교 128년을 기념해 프랑스 대사관과 연계해 관련 상품을 비롯해 전시회, 이벤트 등 프랑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연계를 통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색적인 행사를 선보여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