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라미는 디자인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 인하우스 디자이너를 두지 않고 외부 유명 디자이너와 협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05년에 출시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라미 스튜디오는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여지는 프로펠러 모양의 클립이 특징이다.

스튜디오의 클립 디자인은 스위스 디자이너 한네스 베트슈타인의 작품으로 미적 측면과 실용적인 사용의 융합을 위해 클립 개발에만 2년 이상을 소요할 정도로 정밀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또한 스튜디오는 만년필, 볼펜, 수성펜 등 제품에 따라 매커니즘을 구별하기 위해 탑 부분의 디자인을 달리해 구별하기 쉽도록 제작됐다.
라미 관계자는 "외부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단순한 필기구가 아닌 현대 조형물의 작품을 소유하는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