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웅진식품은 매실음료의 대표브랜드 '초록매실'의 광고 모델로 가수 조성모와 재계약을 맺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델 계약은 지난 1999년 광고모델 계약 이후 15년 만에 이루어지는 건이다. 가수 조성모와의 재계약은 지난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의 'SNL Korea'를 통해 화제가 되면서 이뤄졌다.

초록매실은 지난해 기준 국내 매실음료시장의 56%를 차지하고 있는 국내 대표 매실음료 브랜드로 조성모는 지난 2000년 방영된 초록매실 광고에서 '널 깨물어 주고 싶어'라는 멘트로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조성모가 광고 모델로 활동할 당시의 초록매실 매출액은 소비자가격 기준 1900억원으로 동기간 콜라 매출을 넘어서기도 했다.
현장환 웅진식품 음료마케팅팀 부장은 "조성모씨는 초록매실과 전성기를 함께하며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상황"이라며 "조성모씨와 웅진식품은 단순히 계약관계로 얽힌 모델과 광고주의 관계가 아니라 서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동반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