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개관 100주년 기념 와인으로 ‘오스피스 드 본’을 선정했다.
조선호텔 100주년 기념 와인으로 전 세계 다양한 와이너리를 조사했으나, 보다 의미를 가지기 위해 ‘오스피스 드 본’을 선택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스피스 드 본(Hospices De Beaune)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에서 매년 11월 3번째 일요일마다 진행하는 유서 깊은 자선 와인 경매다.
총 45개 빈야드 참가해 배럴 단위로 경매를 진행하며 그 수익금은 자선 병원 운영 자금으로 기부 된다. 각 배럴 단위(배럴당 약 300병)로 판매하며, 구매자 고유 이름 레이블을 붙여 이듬해 전달 된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도 2011년 경매에 참여해 쿠베 독튀에르 페스트 코르톤 그랑 크루 루즈 2011(Cuvée Docteur Peste Corton Grand Cru Rouge 2011), 쿠베 시로 쇼드론 본 프리미에 크루 루즈 2011(Cuvée Cyrot-Chaudron Beaune 1er Cru Rouge 2011), 쿠베 구로 뫼르소2011(Cuvée Goureau Meursault 2011) 3종류다.
이와 더불어 100주년 기념 네 번째 갈라디너의 주제로 ‘사회 환원’으로 잡고 나인스 게이트 그릴에서 ‘오스피스 드 본 포 러브’를 오는 7월 24일과 25일(금) 양일간 진행한다.
한편 가격은 1인당 4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오스피스 드 본 와인 경매를 통해 국제 기부를 진행한 것에 이어 행사 당일 와인 경매를 통해 자선 기금을 마련해 기부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