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옴니시스템이 러시아의 스마트시티 시티 사업 추진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옴니시스템은 오전 11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70원, 5.74% 오른 1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전날 24일 서울에서 ‘러시아 카잔 스마트시티 산업협력’ 실사단 참여와 관련해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
러시아 정부는 스마트 러시아 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바, 카잔은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자치공화국 수도로 신도시 구축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카잔 스마트시티 건설 계획은 현재 그 1단계(2013~2015년)로 전기, 상하수도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성을 추진 중에 있다. 2단계(2015~2018년)는 정부기관, 교육기관, 비즈니스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3단계(2018~2025년)로 거주지역, 연구소, 학교 및 의료 기관 등을 설립할 예정이다. 사업 규모는 총 100억달러에 이른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10개 기업을 선정해 카잔 스마트시티 산업협력 실사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옴니시스템은 스마트홈관리시스템과 관련해 지경부 국책과제에 선정된 업체로, 삼성전자와 홈네트워크관련 사업도 진행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