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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전국 6개 점서 클래식 스타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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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25일 오후 2시부터 국내 정상급 클래식 스타들의 고품격 공연을 전국 6개 점포에서 무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3월 민간기업 최초로 문화융성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가 있는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신세계 마티네 콘서트`를 열어왔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경우 3월 피아니스트 손열음, 4월 첼리스트 송영훈, 5월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까지 매 공연 만석 행열을 이어 가고 있으며, 6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의 공연은 사전 공지에서부터 문의 전화와 관심이 쏟아져 300석 규모의 문화홀이 만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신세계 마티네 콘서트에 참여하는 연주자들은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본점), 강주미(충청점), 피아니스트 박종훈(센텀시티점), 김정원(의정부점), 윤한(인천점), 첼리스트 양성원(경기점) 등으로 전국 6개 점포에서 고품격 클래식 음악을 선사한다.

신세계 마티네 콘서트는 각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소상공인들을 우선 초청하고 일반 고객들도 신세계백화점 각 점포 문화홀에 미리 배포된 선착순 입장권을 소지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신세계 마티네 콘서트는 클래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공연마다 연주곡을 설명해주는 진행자를 둬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운영되며, 각 점포별 공연안내 및 참여방법은 신세계 문화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2014 신세계 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어 마탱(Matin·아침)에서 나온 말로 연극이나 오페라 공연 등의 주간 흥행을 뜻하며, 저녁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주부들과 소외 계층의 편의를 위해 모든 공연이 오후 2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국 각지의 점포에서 고품격 콘서트를 무료로 선보여 지역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소외계층에도 문화 수혜 폭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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